HOLE 4Par 5

강하면서도 도전적인 드라이버 샷을 요구하는 18홀 중 가장 긴 핸디 1번의 파5홀

우측 벙커만 조심하면 페어웨이가 좁아 보여도 티샷에 무리가 없는 홀이다. 세컨 공략은 그린 앞 왼쪽부터 시작해 홀을 가로지르는 실개천과 우측으로 연결된 워터해저드가 있어서 그 앞까지만 보내는 전략이 필요한 홀이다. 그린 우측 워터해저드를 조심하여 공략해야 한다.